
2000년 초반 부터, 해외 유수의 브랜드를 소개하면서,
캠핑이라는 생소한 개념을 국내에 알리는 일을 해왔습니다.
최초의 캠핑 대회, 고객 초청 체험 이벤트, 각종 전시회..
지금같은 캠핑장이 없어 국립공원 야영장에
테이블에 의자 설치하고 밥을 먹는 모습에
야영객들의 의아한 시선을 받아가며
캠핑 문화를 알리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그 사이 휘발유 랜턴은 가스 랜턴으로,
그리고 다시 LED 랜턴으로 캠핑 스타일도 바뀌었지만,
캠핑을 하는 그 이유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가족, 휴식, 자연.
Rest with Family in Natue.
UJ OUTDOOR가 존재하는 목적입니다.